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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부터 만기 수령액까지 완벽 정리

복지 전문 필진 · 2026-04-20

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출시된 청년도약계좌가 2026년을 맞아 요건이 더욱 완화되고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. 청년도약계좌는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정부 기여금을 더하고, 발생하는 은행 이자에 대해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정책 금융 상품입니다. 많은 청년들이 가입을 고민하고 있지만 복잡한 소득 기준과 5년이라는 유지 조건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 글에서는 청년도약계좌를 100% 활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. 1. 가입 대상 및 연령 기준 기본적으로 만 19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이 가입 대상입니다. 만약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면 복무 기간만큼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해 주므로, 실제로는 만 40세까지도 가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. 무직자라도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 등 고용보험에 가입된 이력이 있어 소득 증빙이 가능하다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. 2. 필수 소득 요건 가입을 위해서는 개인 소득과 가구 소득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 개인 소득은 직전 과세기간의 총급여액이 7천5백만 원 이하이거나, 종합소득금액 기준 6천3백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. 가구 소득은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 중위소득 180% 이하여야 합니다. 매년 중위소득 기준이 인상됨에 따라 가입 가능한 가구 소득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입니다. 3. 지원 내용 및 정부 기여금 구조 매월 1천 원부터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이며, 만기는 5년입니다. 정부 기여금은 본인의 개인 소득 수준에 따라 다르게 지급됩니다. 소득이 낮을수록 정부가 매칭해 주는 기여금 비율이 높아집니다. 예를 들어 총급여가 2천4백만 원 이하인 청년이라면 매월 40만 원만 납입해도 최대 기여금인 월 2만 4천 원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. 반면 소득이 6천만 원을 초과하면 정부 기여금은 지급되지 않고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만 적용됩니다. 4. 중도 해지와 유지 팁 5년이라는 긴 유지 기간이 가장 큰 진입 장벽입니다. 하지만 정부는 청년들의 긴급한 자금 수요를 고려하여 특별중도해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가입자의 퇴직, 사업장의 폐업, 상해 및 질병, 생애최초 주택 구입 등의 사유로 해지할 경우에는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온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. 따라서 무리하게 매월 70만 원을 채우려 하기보다는 본인의 재무 상황에 맞춰 3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로 꾸준히 납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 5. 은행별 금리 비교 및 신청 방법 현재 11개 주요 시중은행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. 기본 금리는 대동소이하지만, 각 은행별로 급여 이체, 카드 실적, 최초 거래 등의 조건에 따라 우대금리가 다르게 적용됩니다.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금리를 비교해 본 후, 본인이 우대 조건을 가장 쉽게 충족할 수 있는 주거래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 매월 초 은행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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